병원에서 첫 만남
동경, 시한부 1년
멸망, 스산한 분위기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 사진 = tvN 영상 캡처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 사진 = tvN 영상 캡처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이 병원에서 처음 마주쳤다.

10일 밤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1회에는 탁동경(박보영 분)이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경은 교모세포종으로 수술을 권유하는 의사의 말에 "일주일은 휴가를 못 낸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수술하면 1년 살고 안 하면 3, 4개월 산다. 그 1년도 정상적으로 살지 못한다. 조직검사 자체도 위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경은 "위험하냐. 죽는 거냐"라고 물었고, 의사는 "그렇다"라고 밝혔다.

동경은 진료실에서 나왔고, 지나가던 멸망(서인국 분)과 부딪혔다. 동경은 멸망을 빤히 쳐다봤고, 멸망은 "잘 생긴 거 아는데 바빠서"라고 말하며 그를 지나쳤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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