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에서 라키는 칠레, 콜롬비아 공연의 리허설부터 앙코르 무대까지 팬사랑을 드러냈다. 라키는 현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댄스 클래스 시간을 마련해 ‘Lucky Rocky’(럭키 라키) 춤을 가르쳐줬고, 팬들은 라키의 이름을 연호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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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첫 중남미투어의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비하인드에 해외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팬들은 “많은 공연이 개최되길”, “칠레 팬들은 라키를 영원히 사랑할거다” 등 라키를 향한 애정을 비쳤다. 또 칠레, 콜롬비아 공연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멕시코, 브라질 공연 비하인드를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 또한 나오고 있다.
지난해 솔로 첫 중남미투어를 진행한 라키는 팬송 ‘On My Mind’(온 마이 마인드)를 발매하며 팬들의 사랑에 답한 바 있다. 라키는 올해도 여러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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