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짧은 휴가를 즐겼다.
엄지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휴가끝!! 허벅지는 터지지만 마음은 햄볶💚"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엄지원은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설원 위를 누비며 스키를 탔던 엄지원은 너무 재미있게 즐긴 나머지 허벅지에 무리가 왔음에도 행복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지원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엄지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휴가끝!! 허벅지는 터지지만 마음은 햄볶💚"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엄지원은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설원 위를 누비며 스키를 탔던 엄지원은 너무 재미있게 즐긴 나머지 허벅지에 무리가 왔음에도 행복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지원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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