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곧 100일 맞는다…"내가 나설 때가 됐군"

사진=박수홍 SNS

사진=박수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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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딸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14일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재이 곧 백일 내가 나설때가 됐군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수홍의 딸은 건강히 잘 자라고 있는 모습. 그 옆에는 반려묘가 딸을 살피거나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수홍은 딸 재이가 100일이 된다고 알려 보는 이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결혼 후 난임 검사 및 시험관 시술 등 과정을 공개하다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10월 박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