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해외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재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해변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평소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비주얼 대신 이날은 고양이상의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몸매 역시 완벽함을 자랑해 그의 쌍둥이 동생 재아 역시 "적당히 이쁘라고 진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시는 지난해 미국 패션 대학교에 합격해 현재 한국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재시가 합격을 확정 지은 대학교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주립대 FIT 패션 대학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니나 가르시아 등을 배출했으며 전 세계 패션대학 중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재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해변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평소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비주얼 대신 이날은 고양이상의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몸매 역시 완벽함을 자랑해 그의 쌍둥이 동생 재아 역시 "적당히 이쁘라고 진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시는 지난해 미국 패션 대학교에 합격해 현재 한국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재시가 합격을 확정 지은 대학교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주립대 FIT 패션 대학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니나 가르시아 등을 배출했으며 전 세계 패션대학 중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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