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소연은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과 함께 도심 속에서 보트를 타고 있는 모습. 특히 소연은 결혼 3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신혼처럼 달달한 일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원이었으며, 이적 후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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