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휴가를 떠나 비키니를 입고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엮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다이어트 후기를 전하고 있다.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도 담겼다.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날 그는 흰색 나시를 입고 흰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은 사진도 게재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이후 13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관리로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엮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다이어트 후기를 전하고 있다.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도 담겼다.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날 그는 흰색 나시를 입고 흰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은 사진도 게재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이후 13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관리로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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