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다능이 90년대 풍의 레트로한 RnB 발라드로 돌아왔다.
소속사 (주)어썸트레인에 따르면 26일 낮 12시 정오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다능의 새 싱글 ‘이별의 이해’이 발매됐다.
이번 신곡 ‘이별의 이해’는 이다능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애써 상황을 외면하는 슬픈 이야기를 이다능 특유의 절제된 감성으로 노래하였으며 편곡 또한 90년대 느낌을 잘 표현하여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다능은 "2025년에는 올해보다도 더 많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소속사 (주)어썸트레인에 따르면 26일 낮 12시 정오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다능의 새 싱글 ‘이별의 이해’이 발매됐다.
이번 신곡 ‘이별의 이해’는 이다능 본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애써 상황을 외면하는 슬픈 이야기를 이다능 특유의 절제된 감성으로 노래하였으며 편곡 또한 90년대 느낌을 잘 표현하여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다능은 "2025년에는 올해보다도 더 많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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