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현은 2022년 10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이 타고 다니는 외제차 소유자로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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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안성현에 징역 7년을 구형하며 재판부에 벌금 20억원과 청탁 과정에서 받은 명품 시계 2개 몰수 및 15억원의 추징금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안성현은 2017년 5월 성유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남편의 논란으로 인해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성유리는 올해 초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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