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옥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오늘(26일) 소속사 문엔터테인먼트 측은 문희옥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차분한 숏커트과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문희옥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어여쁜 눈웃음을 발산하거나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희옥은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과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아우라, 담백한 미소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문희옥은 지난 1987년 ‘8도 사투리 메들리’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가는 님 가는 정‘, ’사랑의 거리‘, ’성은 김이요‘, ’평행선‘ 등 레전드 명곡들을 탄생시키며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로 떠올랐다. 지난 8월 15일 다양한 장르가 총집합된 첫 번째 정규 앨범 ‘문희옥의 시’를 발매했으며, 오는 28일 강릉 과학산업진흥원 XR 스튜디오에서 쇼케이스 개최를 앞두고 있다. 문희옥은 이번 쇼케이스에 이어 콘서트와 일본, 중국 시장을 겨냥한 각종 콘텐츠로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오늘(26일) 소속사 문엔터테인먼트 측은 문희옥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오픈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차분한 숏커트과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문희옥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어여쁜 눈웃음을 발산하거나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희옥은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과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아우라, 담백한 미소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문희옥은 지난 1987년 ‘8도 사투리 메들리’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가는 님 가는 정‘, ’사랑의 거리‘, ’성은 김이요‘, ’평행선‘ 등 레전드 명곡들을 탄생시키며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로 떠올랐다. 지난 8월 15일 다양한 장르가 총집합된 첫 번째 정규 앨범 ‘문희옥의 시’를 발매했으며, 오는 28일 강릉 과학산업진흥원 XR 스튜디오에서 쇼케이스 개최를 앞두고 있다. 문희옥은 이번 쇼케이스에 이어 콘서트와 일본, 중국 시장을 겨냥한 각종 콘텐츠로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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