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려운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참서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
고현정, 려운, 윤상현, 이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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