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발표회에 배우 전소민, 공민정, 장희령, 최다니엘, 김무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 최다니엘, 전소민 향해 ‘꽃 같은 존재’ 극찬 [TV10]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천당' 밑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은 위장 유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 천포 생존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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