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아이 10회에는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과 함께 방송인 김새롬이 함께 했다. 열 번째 권일용의 범죄 규칙은 “범죄 입문의 첫걸음은 다!”. 창의력 넘치는 범인들의 범죄 수법에 김새롬은 "절도범이 귀여운 건 처음"이라며 빵 터졌다고. 그런 절도범에 밀리지 않는 대범함의 소유자, 알몸 절도범이 누드를 선택한 충격적인 이유가 밝혀진다.







ADVERTISEMENT
이 외에도 달빛에 비친 핏방울로 범인을 잡은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피해자의 혼령이 꿈에 나타나기를 바랐다는 형사 이대우의 기막힌 실제 사건 현장 에피소드 또한 2일 오후 8시 10분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