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승수는 6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짊어지고 살아왔다며 "아버지가 계실 때는 여유롭게 생활하고 있다가 삶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을 겪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종합] 김승수♥양정아, 방송용 연애였다…"비즈니스 사이, 연락 안 해" ('미우새')](https://img.hankyung.com/photo/202412/BF.38811529.1.jpg)
김승수는 사전 검사에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이라는 항목에 '진심으로 믿고 얘기할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승수는 지난 3월부터 ‘미우새’를 통해 20년지기 절친 양정아와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진전이 없었고, 이에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보여주기식이 아니냐는 말도 쏟아졌다. 배우 김승수와 양정아의 연애가 비즈니스 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