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다일의 정규 3집 'My insecure'(마이 인스큐어)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오는 28일 발매되는 양다일의 정규 3집 'My insecur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영상에는 첫 번째 트랙 'Stop Loving You'와 선공개 곡이었던 'about you'(어바웃 유)를 시작으로 'page'(페이지) , 'this love is gold' (디스 러브 이스 골드) , '사랑해줘', 'FRIDAY'(프라이데이), 'Through the night'(스루 더 나이트), 'A call away'(어 콜 어웨이), 'Call me more sometimes'(콜 미 모어 섬타임즈), 'Curtain Call'(커튼 콜)까지 총 10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특히, 앨범 무드와 어울리는 양다일의 감성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은 총 3곡으로, 첫 번째 타이틀곡 'this love is gold'는 뉴 잭 스윙이 스며든 POP R&B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금의 모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사랑에 비유하며 표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사랑해줘'는 양다일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지는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POP 장르의 곡이다. 마지막 타이틀곡 'Through the night'은 리듬감 있는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따뜻한 분위기의 트랙 위에 쓸쓸하면서도 차가운 보컬이 얹어져 상반된 매력을 더했다.
새 앨범 'My insecure'는 2021년에 발매된 'our joys and sadnesses' 이후 약 4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양다일이 그동안 선보였던 음악과는 또 다른 과감한 음악적 시도를 담아냈다. 정통 R&B부터 팝 발라드 장르까지 다채로운 팝 사운드로 채운 10개의 트랙을 통해 그의 음악적 고민을 엿볼 수 있으며, 이전과 다른 새롭고 흥미로운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다일의 정규 3집 'My insecure'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전격 발매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오는 28일 발매되는 양다일의 정규 3집 'My insecur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영상에는 첫 번째 트랙 'Stop Loving You'와 선공개 곡이었던 'about you'(어바웃 유)를 시작으로 'page'(페이지) , 'this love is gold' (디스 러브 이스 골드) , '사랑해줘', 'FRIDAY'(프라이데이), 'Through the night'(스루 더 나이트), 'A call away'(어 콜 어웨이), 'Call me more sometimes'(콜 미 모어 섬타임즈), 'Curtain Call'(커튼 콜)까지 총 10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특히, 앨범 무드와 어울리는 양다일의 감성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은 총 3곡으로, 첫 번째 타이틀곡 'this love is gold'는 뉴 잭 스윙이 스며든 POP R&B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금의 모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사랑에 비유하며 표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사랑해줘'는 양다일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지는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POP 장르의 곡이다. 마지막 타이틀곡 'Through the night'은 리듬감 있는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따뜻한 분위기의 트랙 위에 쓸쓸하면서도 차가운 보컬이 얹어져 상반된 매력을 더했다.
새 앨범 'My insecure'는 2021년에 발매된 'our joys and sadnesses' 이후 약 4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양다일이 그동안 선보였던 음악과는 또 다른 과감한 음악적 시도를 담아냈다. 정통 R&B부터 팝 발라드 장르까지 다채로운 팝 사운드로 채운 10개의 트랙을 통해 그의 음악적 고민을 엿볼 수 있으며, 이전과 다른 새롭고 흥미로운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다일의 정규 3집 'My insecure'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전격 발매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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