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위시(NCT WISH)가 올겨울 파리바게뜨의 새 얼굴이 됐다.
3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NCT 위시는 올해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촬영은 이미 마쳤다. 팀명 '위시'와 소망 가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맞아떨어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지난 2월 데뷔곡 'WISH'로 가요계에 발을 내디딘 NCT 위시는 NCT의 무한 확장 체제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팀이다. '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문구 아래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청량함을 내세워 강력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위시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NCT 위시는 지난달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를 발표했다. 선주문량 8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신인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들은 오는 11월 3, 4일 일본 이시카와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로그 인'(LOG in)에 나선다. 이시카와에 이어 11월 9~10일 교토, 11월 27~28일 카나가와, 11월 30일~12월 1일 효고, 12월 6~7일 후쿠오카, 12월 12~13일 아이치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3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NCT 위시는 올해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 촬영은 이미 마쳤다. 팀명 '위시'와 소망 가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맞아떨어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지난 2월 데뷔곡 'WISH'로 가요계에 발을 내디딘 NCT 위시는 NCT의 무한 확장 체제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팀이다. '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문구 아래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청량함을 내세워 강력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위시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NCT 위시는 지난달 첫 미니앨범 'Steady'(스테디)를 발표했다. 선주문량 8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신인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들은 오는 11월 3, 4일 일본 이시카와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로그 인'(LOG in)에 나선다. 이시카와에 이어 11월 9~10일 교토, 11월 27~28일 카나가와, 11월 30일~12월 1일 효고, 12월 6~7일 후쿠오카, 12월 12~13일 아이치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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