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조각상과 미모 대결을 펼쳤다.
고민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달 남은 2024년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고민시는 2024년 속 자신의 일상들을 종합한 모습. 특히 조각상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마치 미모 대결을 벌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민시는 최근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 인턴으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 117'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하면서 아이스 라테 한 잔, 조미김 하나, 삶은 계란 두 개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오히려 집중력은 더 올라간다. 덜 먹으니 정신이 바짝 든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시는 "밥 먹으면 졸린 그 기분이 좋지는 않다. 체력이 안 받쳐주는 것 같은 기분이 싫다"고 덧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고민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달 남은 2024년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고민시는 2024년 속 자신의 일상들을 종합한 모습. 특히 조각상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마치 미모 대결을 벌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민시는 최근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 인턴으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 117'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하면서 아이스 라테 한 잔, 조미김 하나, 삶은 계란 두 개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오히려 집중력은 더 올라간다. 덜 먹으니 정신이 바짝 든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시는 "밥 먹으면 졸린 그 기분이 좋지는 않다. 체력이 안 받쳐주는 것 같은 기분이 싫다"고 덧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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