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29일 "산책 뒤에 떡볶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떡볶이와 김밥, 순대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구겨진 티셔츠에 캡 모자와 안경을 착용하고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드라마 'VIP'에서 만난 6살 연하 촬영감독과 2022년 결혼했다. 최근 종영한 '굿파트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아 현실감을 더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장나라는 지난 29일 "산책 뒤에 떡볶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떡볶이와 김밥, 순대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구겨진 티셔츠에 캡 모자와 안경을 착용하고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드라마 'VIP'에서 만난 6살 연하 촬영감독과 2022년 결혼했다. 최근 종영한 '굿파트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아 현실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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