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가 딸의 미모에 감탄했다.
박연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즌 종료했더니 꿀피부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차에 탑승해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 모습. 특히 높은 콧대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해 17살이 된 송지아는 성숙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다. 2007년에 딸 송지아 2008년에 아들 송지욱을 낳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두 자녀는 2013년 방송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연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즌 종료했더니 꿀피부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차에 탑승해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 모습. 특히 높은 콧대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해 17살이 된 송지아는 성숙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다. 2007년에 딸 송지아 2008년에 아들 송지욱을 낳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두 자녀는 2013년 방송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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