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포토 속 신지는 김종민과 빽가의 귓속말에 깜짝 놀라고 있는 모습이다. 김종민과 빽가의 장난스러운 눈빛과 동그란 눈으로 놀란 신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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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7월 발매한 ‘바람’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빽가의 작사는 물론 빽가의 부친이 기타 세션 녹음에 참여했다. 또한 ‘사계’는 코요태를 대표하는 댄스곡이 아닌,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의 모던 록 장르라는 점에서 관심이 더 뜨겁다.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인 코요태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전국 각지의 여러 페스티벌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무대들은 남녀노소 대통합을 시키며 ‘리빙 레전드’의 저력을 실감케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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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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