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어릴 적 친구 문메이슨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했다.
박민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 메이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박민하는 문메이슨과 함께 다양한 장소를 다니며 재미있는 추억들을 쌓고 있는 모습. 특히 5살 때부터 인연이 있었던 두 사람은 모두 훈훈하게 자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어울려요" "넘 어울려요~덕분에. 설레이기도했고" "둘이 꼭 대학가서 사귀세요" 등의 응원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 출연 중인데, 지난 19일 방송분에서 민하와 메이슨은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박민하는 박찬민 SBS 전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자 사격 선수다. 어릴 적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민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 메이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박민하는 문메이슨과 함께 다양한 장소를 다니며 재미있는 추억들을 쌓고 있는 모습. 특히 5살 때부터 인연이 있었던 두 사람은 모두 훈훈하게 자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어울려요" "넘 어울려요~덕분에. 설레이기도했고" "둘이 꼭 대학가서 사귀세요" 등의 응원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 출연 중인데, 지난 19일 방송분에서 민하와 메이슨은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박민하는 박찬민 SBS 전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자 사격 선수다. 어릴 적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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