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매체는 SS501이 20주년을 기념해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5인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SS501이 국내가 아닌 일본을 타깃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에 김현중 측 관계자는 즉각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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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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