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지현은 얼굴 이곳저곳을 폭행당한 듯 빨간 자국들이 남은 모습. 그는 목에 압박까지 가해진 듯 선명한 목 졸림 자국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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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진에 팬들은 "아프겠다" "아주 많이 슬펐습니다" "자연이 우는 거 보고 저도 눈물광광햇어여" "자연이 행복만 하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지현은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친자매와 다름없는 손해영(신민아 분)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는 남자연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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