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그레이 테니스 스커트에 같은 색의 재킷을 착용한 채 딸과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강소라는 딸 둘을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11자 다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강소라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그레이 테니스 스커트에 같은 색의 재킷을 착용한 채 딸과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강소라는 딸 둘을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11자 다리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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