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나나는 통굽 워커에 다홍색 반팔 티셔츠, 그 위에 멜빵바지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나는 장골과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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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최근 15년 간 몸 담았던 소속사 플레디스도 떠났다. 이후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고소영, 서예지, 윤정희,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영, 걸스데이 혜리, 인플루언서 프리지아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파격적인 옷을 착용한 채 흡연을 하고 있는 사진과 노브라 차림의 일상을 여러 장 업로드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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