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진한 메이크업으로 파리에 등장했다.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청청 패션에 블랙 나시와 가방 그리고 신발을 매치하고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인형처럼 얇고 매끄러운 콧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2013년 MBC 예능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23세에 성형 수술을 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08년 SUPER ACTIO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그는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알려졌다. 앞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