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영지는 "더시즌즈 6번째 MC가 되었다. 이 자리에 게스트가 아닌 MC로 서 있다는 게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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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스트로 가수 화사가 등장했다. 'I LOVE MY BODY'로 첫 무대를 장식한 화사는 "축하한다. 앞으로 뒤집어 놓을 거다. 영지 씨라면 할 수 있다"고 축하 인사와 응원을 건넸다.
낯을 가리는 두 사람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화사는 "나도 낯을 엄청 가리지만, 영지 씨 보고 낯 가리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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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영 예정인 버스킹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화사는 "버스킹 하면서 각성이 확 됐다. 내가 퍼포먼스에 친숙해졌구나, 좋아하는 노래에 대해 멀어져 있었구나 생각했다"면서 "내가 이래서 노래 부르는 거 좋아했지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팝송 'Please please please' 열창한 화사에게 이영지는 "사람이 편안하고 노래도 잘한다. 옆집 언니로 삼고 싶다"면서 "화사 데뷔할 때 나는 초등학생이었다. 그때부터 굉장한 보컬 그룹으로 유명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신곡 'NA' 무대를 앞두고 화사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서정적으로 시작해서 I WANNA~하면서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주변에서 싸이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나쁘게 느껴지지 않는다. 싸이가 하늘에서 선물을 내려준 것 같다고 해서 맡겨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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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는 "같이 샤워한 사이"라고 친분을 자랑하며 "영지는 내 전화를 제일 잘 받는 여자다. 고마운 동생이고, 너무 착하다"면서 "가끔 언니 같다. 진중하고 생각도 깊다"고 이야기했다.
이영지는 "내가 외동딸인데, 다음 생에 언니가 있다면 이은지 언니가 좋다"면서 "언니는 사람이 두려울 것이 없게 만들어 준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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