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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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연휴가 끝나자마자 자기 관리에 돌입했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헬로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흰색 반팔티를 착용한 채 요가매트 위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명절이 끝나자마자 운동을 시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했고,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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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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