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 김인권, 김아영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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