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데이즈드'가 2024년 10월호를 통해 배우 이세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촬영한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방영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퓨잡(Fusalp)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DAY AND NIGHT'이라는 콘셉트 아래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내내 여러 스타일의 의상을 다채롭게 소화해낼뿐더러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담은 인터뷰는 스태프들에게도 귀감이 됐다는 후문이다.
연기를 쉬지 않고 계속하는 이유에 관해 묻자 이세영은 "이번에는 정말 쉬려고 했다. 그런데 대본을 봤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촬영 마무리할 때쯤이었는데, 이건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속 이렇게 되고 있다. 자꾸 대본을 보고 '아, 이거는 하고 싶다'면서 작품 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행복해지려고 하는 노력에 관해 묻자 이세영은 "예민해지려고 한다"고 답했다. 사소하고 소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느끼려고 한다는 그는 요즘 그리고 있는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했다. 그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을 맞췄고, 2025년 공개를 앞둔 '모텔 캘리포니아' 출연을 확정했다.
이세영의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10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세영은 최근 촬영한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방영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퓨잡(Fusalp)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DAY AND NIGHT'이라는 콘셉트 아래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내내 여러 스타일의 의상을 다채롭게 소화해낼뿐더러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담은 인터뷰는 스태프들에게도 귀감이 됐다는 후문이다.
연기를 쉬지 않고 계속하는 이유에 관해 묻자 이세영은 "이번에는 정말 쉬려고 했다. 그런데 대본을 봤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촬영 마무리할 때쯤이었는데, 이건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속 이렇게 되고 있다. 자꾸 대본을 보고 '아, 이거는 하고 싶다'면서 작품 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행복해지려고 하는 노력에 관해 묻자 이세영은 "예민해지려고 한다"고 답했다. 사소하고 소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느끼려고 한다는 그는 요즘 그리고 있는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했다. 그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을 맞췄고, 2025년 공개를 앞둔 '모텔 캘리포니아' 출연을 확정했다.
이세영의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10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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