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김승현 아내 장정윤 방송작가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장정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해피추석"이라는 글을 올렸다. 딸 육아 인스타그램에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남겼다.

사진에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만 살짝 뜬 눈과 올망졸망 귀여운 얼굴이 미소를 자아낸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예정일을 약 한 달 앞두고 긴급 출산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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