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 동해&은혁)가 6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슈퍼주니어-D&E는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인에비터블)’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25일 컴백을 본격화했다.
타임테이블 공개로 본격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슈퍼주니어-D&E는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 3종,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오픈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3월 미니 5집 ‘606(SIX ZERO SIX)’ 발매 이후 반년 만에 컴백하는 슈퍼주니어-D&E는 미니 6집 ‘INEVITABLE’을 통해 더욱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자랑하며, 동해와 은혁이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매 컴백 변화무쌍한 변신을 선보이며 보컬과 퍼포먼스가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유닛 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한 슈퍼주니어-D&E. 그간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슈퍼주니어-D&E가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이 모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슈퍼주니어-D&E는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인에비터블)’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25일 컴백을 본격화했다.
타임테이블 공개로 본격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슈퍼주니어-D&E는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 3종,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오픈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3월 미니 5집 ‘606(SIX ZERO SIX)’ 발매 이후 반년 만에 컴백하는 슈퍼주니어-D&E는 미니 6집 ‘INEVITABLE’을 통해 더욱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자랑하며, 동해와 은혁이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매 컴백 변화무쌍한 변신을 선보이며 보컬과 퍼포먼스가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유닛 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한 슈퍼주니어-D&E. 그간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슈퍼주니어-D&E가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이 모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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