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시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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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남정의 딸이자 걸그룹 스테이씨 멤버 시은이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시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ch a wonderful day. Thanks for inviting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서 시은은 블랙 통굽 슈즈에 회색 반바지 여기에 블루 계열의 퍼프 블라우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스마트한 오피스걸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키 161cm에 43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시은은 앙상한 다리와 쏙 들어간 허리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박남정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는 시은은 2014년 배우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20년 스테이씨 메인보컬로 가수 전향에 성공했다. 지난 7월 21일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의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시은은 지난 5월 멤버들과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이후부터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팬들에게 활발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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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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