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마른 몸매가 드러났다.
나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서 나나는 한 명품 쥬얼리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이날 나나는 트임이 있는 화이트 오프숄더 탑 드레스에 화이트 스타킹 그리고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냉미녀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나나는 등 뒤로 날개뼈와 척추뼈가 훤히 보일 정도의 마른 몸 상태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8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해당 작품에서 나나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서 나나는 한 명품 쥬얼리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이날 나나는 트임이 있는 화이트 오프숄더 탑 드레스에 화이트 스타킹 그리고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냉미녀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나나는 등 뒤로 날개뼈와 척추뼈가 훤히 보일 정도의 마른 몸 상태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8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해당 작품에서 나나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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