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과감한 수영복을 착용한 채 물놀이를 즐겼다.
심진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항 1박2일. 20장 올리기로 바뀌고 최초 가득하게 채운 피드만큼이나 1박2일이란게 믿기지 않게 열심히 먹고 놀았다!!! 올 여름 유독 바빠서 (감사합니다) 심해녀란 별명이 부끄럽게 물놀이를 한번도 못가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심진화는 지인들과 함께 포항의 풀빌라를 찾은 모습. 특히 12kg을 감량한 후 최근 9kg의 추가 감량 의지를 드러낸 그는 목표 몸무게를 달성했는지 이날 과감한 오프숄더 수영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13년차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함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심진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항 1박2일. 20장 올리기로 바뀌고 최초 가득하게 채운 피드만큼이나 1박2일이란게 믿기지 않게 열심히 먹고 놀았다!!! 올 여름 유독 바빠서 (감사합니다) 심해녀란 별명이 부끄럽게 물놀이를 한번도 못가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심진화는 지인들과 함께 포항의 풀빌라를 찾은 모습. 특히 12kg을 감량한 후 최근 9kg의 추가 감량 의지를 드러낸 그는 목표 몸무게를 달성했는지 이날 과감한 오프숄더 수영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13년차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함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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