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작품에서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는 최수린은 새 프로필에서 팔색조 같은 면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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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하는 40대라는 이미지 안에 품고 있는 다채로운 모습을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 최수린. 현재 배우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지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수린은 드라마, 예능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수린은 심스토리(주)와 계약을 맺으며 배우 김명민, 김유리, 문지인, 임예진, 최규진, 정우재, 한소은, 한진희, 서은오 등 연기파 배우들과 한 식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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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수린은 KBS 주말연속극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매력적인 밉상 캐릭터로 출연,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이어 KBS ‘태풍의 신부’,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연기파 배우로 사랑을 듬뿍 받았다.
심스토리(주)는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최수린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기대와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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