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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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예능 '문명특급'에서 호흡을 맞춘 재재X가비X승헌쓰의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엔 "2024년 하반기 가요계 태풍의눈 리버스코요테라 불리는 역대급 혼성그룹의 등장. 재쓰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컷이 공개됐다.

엘르 코리아는 "'문명특급'의 새로운 프로젝트! K팝과 흥에 진심인 삼인방, 재재X가비X승헌쓰가 엘르와 만났습니다. 음원 발매를 목표로 한 이 혼성그룹은 이미 태연 선배님, 청하 선배님 등 가요계 선배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8월 말 지역축제 (a.k.a 괴산팔루자 , 영동추첼라) 에서 공식 무대를 가질 예정인데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이들의 데뷔 화보와 인터뷰, 엘르 9월호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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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세 사람은 새빨간 배경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올블랙 룩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무드를 뽐냈다.

끼 넘치는 세 사람의 조합인 만큼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개성을 자랑했다. 세 사람의 화보를 본 팬들은 "얼굴합 너무 좋다", "잘 어울린다", "'문명특급' 기대된다" 등 댓글을 달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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