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황신혜는 홀터넥 스타일의 민소매 상의를 입어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딱 붙는 상의와 달리 통이 넓은 하의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는 어두운 밤에도 선글라스를 낀 채 멋을 놓치지 않았다. 황신혜는 목과 팔에 큼지막한 진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황신혜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황신혜는 홀터넥 스타일의 민소매 상의를 입어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딱 붙는 상의와 달리 통이 넓은 하의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는 어두운 밤에도 선글라스를 낀 채 멋을 놓치지 않았다. 황신혜는 목과 팔에 큼지막한 진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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