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이 농구선수 이관희와 만났다.
13일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계정에 “이관희 선수 반갑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관희, 추사랑,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사랑은 이관희 옆에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다.
올해 13살인 추사랑은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특히 야노 시호(프로필상 키 173 ㎝)와 키도 크게 차이나지 않아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야노시호는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3일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계정에 “이관희 선수 반갑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관희, 추사랑,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사랑은 이관희 옆에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다.
올해 13살인 추사랑은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특히 야노 시호(프로필상 키 173 ㎝)와 키도 크게 차이나지 않아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야노시호는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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