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과 천우희가 같은 옷으로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손나은은 지난 9일, 천우희는 지난 5월 각각 주연으로 나선 JTBC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동일한 옷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명품 브랜드 P사의 옷.
프린트 울 가디건은 로맨틱한 플로럴 프린트가 레트로 매력을 뽐내는 제품. 컨셉추얼 니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트라이앵글 로고의 스타일리시한 시그니처가 눈길을 끈다. 가격은 365만원이다.
프린트 나일로네트 미디스커트는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가격은 680만원을 호가한다.
한편 현재 방영중인 ‘가족X멜로’는 11년 전 사업병에 걸려 내다버려진 아빠(지진희 분)가 갑자기 건물주가 되어 돌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 와이프(김지수 분)와 다시 잘해보려는 아빠 그리고 엄마를 고생시킨 아빠가 싫어서 이를 막으려는 딸(손나은 분)의 경쟁이 귀엽고 짠한 드라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손나은은 지난 9일, 천우희는 지난 5월 각각 주연으로 나선 JTBC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동일한 옷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명품 브랜드 P사의 옷.
프린트 울 가디건은 로맨틱한 플로럴 프린트가 레트로 매력을 뽐내는 제품. 컨셉추얼 니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트라이앵글 로고의 스타일리시한 시그니처가 눈길을 끈다. 가격은 365만원이다.
프린트 나일로네트 미디스커트는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가격은 680만원을 호가한다.
한편 현재 방영중인 ‘가족X멜로’는 11년 전 사업병에 걸려 내다버려진 아빠(지진희 분)가 갑자기 건물주가 되어 돌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 와이프(김지수 분)와 다시 잘해보려는 아빠 그리고 엄마를 고생시킨 아빠가 싫어서 이를 막으려는 딸(손나은 분)의 경쟁이 귀엽고 짠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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