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런웨이에 섰다. 최준희는 자신의 런웨이 워킹 영상을 게재하며 "첫 런웨이 데뷔"라고 자축했다. 이어 "제가 아끼는 타투도 하나의 패션으로 조화롭게 코디해주신 디자이너님"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당당히 걷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몸무게를 44kg 감량했던 최준희는 모델 뺨치는 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10일 최준희는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런웨이에 섰다. 최준희는 자신의 런웨이 워킹 영상을 게재하며 "첫 런웨이 데뷔"라고 자축했다. 이어 "제가 아끼는 타투도 하나의 패션으로 조화롭게 코디해주신 디자이너님"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당당히 걷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몸무게를 44kg 감량했던 최준희는 모델 뺨치는 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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