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9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인천가는 날이예요~ 엄마 생신이라 식사자리 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가벼운 재질의 조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차에 탑승해 다양한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착용한 3만원대 선글라스를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착각할 만큼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9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인천가는 날이예요~ 엄마 생신이라 식사자리 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아는 가벼운 재질의 조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차에 탑승해 다양한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착용한 3만원대 선글라스를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착각할 만큼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2019년 아들 정주훈 군을 품에 안았고, 2021년엔 딸 정채이 양을 낳았다.
이후 정아는 2018년부터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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