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프리지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와 입이 호강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프리지아는 딱 붙어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슬림핏 옐로 니트 원피스를 착용해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또한 아이섀도우도 같은 컬러를 선택해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몸무게가 40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얇은 허리와 뼈대를 드러내고 있으며 그에 비해 과감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이혜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짝퉁 논란'으로 한 차례 잡음이 있었던 그는 현재 242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프리지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와 입이 호강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프리지아는 딱 붙어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슬림핏 옐로 니트 원피스를 착용해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또한 아이섀도우도 같은 컬러를 선택해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몸무게가 40kg이라고 알려진 것 답게 얇은 허리와 뼈대를 드러내고 있으며 그에 비해 과감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이혜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짝퉁 논란'으로 한 차례 잡음이 있었던 그는 현재 242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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