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체중 감량에 한창이다.
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먹었으니 땀 빼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심진화는 양쪽 볼이 붉어져 있으며, 얼굴과 목은 땀으로 가득차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이미 갸름한 얼굴 라인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운동 사실을 알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마흔다쩟짤 삐삐머리 어떤데. -11.5kg, 앞으로 9키로 남음!!!"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추가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13년차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함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먹었으니 땀 빼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심진화는 양쪽 볼이 붉어져 있으며, 얼굴과 목은 땀으로 가득차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이미 갸름한 얼굴 라인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운동 사실을 알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마흔다쩟짤 삐삐머리 어떤데. -11.5kg, 앞으로 9키로 남음!!!"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추가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13년차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함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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