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이 앳된 외모를 자랑했다.
7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달라졌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효성은 운동복과 운동 가방을 매치하고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 특히 올해 나이 34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고 뽀얀 피부와 귀여운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효성은 2009년 10월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아담한 키에 반전 글래머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소녀시대 효연,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뷰티 채널 '글램미' 시즌2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7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달라졌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효성은 운동복과 운동 가방을 매치하고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 특히 올해 나이 34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고 뽀얀 피부와 귀여운 얼굴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효성은 2009년 10월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아담한 키에 반전 글래머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소녀시대 효연,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뷰티 채널 '글램미' 시즌2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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