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건강 적신호를 고백했다.
지난 1일 신주아는 "건강이 최고. 죽다 살았네요. 건강 조심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신주아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수척해진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신주아는 키 168㎝에 41.6㎏를 인증한 바 있다.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1일 신주아는 "건강이 최고. 죽다 살았네요. 건강 조심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신주아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수척해진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신주아는 키 168㎝에 41.6㎏를 인증한 바 있다.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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