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이 자신의 취향을 드러냈다.
22일 전효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원피스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효성은 스케줄에 참석한 모습으로, 여름을 맞아 얇은 재질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원피스를 착용했다.
특히 얼굴에는 개구진 표정과 밝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깊게 파인 원피스를 활용해 자신감 넘치는 볼륨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과거 걸그룹 시크릿 활동 당시에 비해 팔과 다리에 살이 조금 오른 듯한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2009년 10월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아담한 키에 반전 글래머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소녀시대 효연,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뷰티 채널 '글램미'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22일 전효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원피스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효성은 스케줄에 참석한 모습으로, 여름을 맞아 얇은 재질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원피스를 착용했다.
특히 얼굴에는 개구진 표정과 밝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깊게 파인 원피스를 활용해 자신감 넘치는 볼륨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과거 걸그룹 시크릿 활동 당시에 비해 팔과 다리에 살이 조금 오른 듯한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2009년 10월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아담한 키에 반전 글래머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소녀시대 효연,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뷰티 채널 '글램미'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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