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될 ‘팝업상륙작전’ 3회에서는 본격적으로 팝업 섭외에 대한 피드백이 오기 시작하면서 미식 출장에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특히 첫 방송 후 연관검색어에 오르며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있는 ‘미국 3대 커피’ 브랜드로부터도 연락이 왔다고. 해당 커피 브랜드의 ‘민트 모히또 커피’는 박세리가 오래전 미국에 거주했을 때부터 눈여겨봤던 찐 세리픽으로, 브라이언, 김해준도 폭풍 감탄과 함께 팝업 섭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곳이다. 과연 박세리가 출장 전부터 찐 애정을 드러냈던 ‘미국 3대 커피’는 한국에 상륙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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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더현대 서울’과의 대규모 팝업 협업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팀의 박세리·브라이언·김해준과 일본팀의 하석진·곽튜브·아스트로 MJ가 직접 해외에서 들여온 메뉴로 팝업 장사를 연다고 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데이식스 영케이’와 ‘오마이걸 효정’까지 총출동해 일일 팝업 요정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미국과 일본에서 직접 섭외해온 팝업 메뉴는 오는 7월 22일부터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본격적으로 판매 시작되며 대망의 ‘연예인 등판’ 팝업 장사는 7월 23일(화) 전격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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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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