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눈 부신 햇살 아래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직각 어깨가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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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는 2022년 전 남편과 이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쌍둥이 양육권은 한그루가 갖게 됐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을 펼쳤다. 싱글맘 동지인 배우 조윤희와 함께 TV조선 '이제 혼자다'에도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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