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MZ패션'으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zm. 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여기서 'Yozm'은 '요즘'을 소리 나는 대로 영어로 작성한 것이다. 사진 속 한지혜는 4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은 패션감각과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고, 오버핏 흰색 셔츠를 걸쳤다. 거기에 밝은 갈색의 가방을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대중은 한지혜의 젊은 패션 감각을 보곤 "몰라보겠다", "아주 건강미 넘친다. 매우 아름답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슬이 어무이 여며요"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첫 딸을 낳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한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zm. 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여기서 'Yozm'은 '요즘'을 소리 나는 대로 영어로 작성한 것이다. 사진 속 한지혜는 4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은 패션감각과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고, 오버핏 흰색 셔츠를 걸쳤다. 거기에 밝은 갈색의 가방을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대중은 한지혜의 젊은 패션 감각을 보곤 "몰라보겠다", "아주 건강미 넘친다. 매우 아름답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슬이 어무이 여며요"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첫 딸을 낳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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